언제 주식을 팔아야 하는지는 수익 극대화에 있어서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손실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매도 실패하는 원인과 주식 매도 타이밍을 어떻게 가져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매수 타이밍에 대한 내용은 여기 링크를 참고바랍니다.
목차
Toggle매도 실패 8원칙
- 세금 때문에 매도를 주저하면 안 된다.
- 세금을 사업하는데 필요한 비용으로 인식해라.
- 수익을 낸 주식이라도 계속 갖고 있으면 안 된다.
- 상당한 배당금을 지급한다는 이유로 약세에 들어간 주식을 그대로 보유하는 것은 어리석은 결정이다.
- P/E(PER)가 낮은 주식이 언제나 좋은 것은 아니다.
- 주가가 최고치여도 PER이 낮게 나타날 때가 있다. PER가 낮은데로 주가는 하락하는 경우도 많다.
- PER로 판단하는 것을 그만두어야 한다.
- P/E가 높다고 서둘러 팔면 안 된다.
- 투자는 심리와 분위기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 하락세에서 주식을 더 사들이지 마라.
- 물타기는 하지 말라.
- 손해 보는 상황에서 손해를 어떻게 최소화하는 지 아는 것, 그것이 성공 투자의 비법이다.
- 수익보다 잃지 않는 것이 늘 최선이다.
- 시장이 상승세라고 팔지 않고 계속 갖고만 있으면 안된다.
- 시장이 상승세면 다른 주식도 오를 가능성이 많다. 판단과 상승장세를 혼돈하지 마라.
- 상승장인데로 보유한 주식이 신통치 않다면 곧 재난이 닥칠 징조다.
- 다음 상승 때까지 기다리면 너무 늦다.
- 차트 패턴이 위험 신호를 보내면 즉시 빠져나와라. 몇 포인트 더 올려 손실을 메워보려고 기다리면 결국 투자 자금을 크게 잃게 된다.
- 좋은 주식이라고 무조건 갖고 있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 아무리 좋은 주식도 주기에 따라 움직인다.
매도 시점
- 시장 지표가 주가 하락 신호를 강하게 보내면 트레이딩을 하고 주가가 빠르게 상승하여 지나치게 과열되면, 30주 MA 훨씬 위로 상승하면 재빨리 이익을 챙기는 방식이다. 투자액의 3분의 1에서 절반 정도는 일정 기간 묶어두는 투자에 배당하고 나머지 금액으로는 매도가격 역지정 주문을 잘 이용한다.
스윙의 법칙
- 주요 하락세가 시작되기 전 최고치 주가에서 다음 최저치 주가를 뺀다.
- 가령, 하락세가 시작되기 전 26이 최고치였다가 다음 최저치가 16이면 26-16=10이 된다. 이제 주가가 지난 최고치인 26보다 상승하면 10포인트를 26에 더하면 36이 된다. 이게 최고점이 확률이 높다.
- 아래 NVIDA를 스윙 법칙에 적용해보자. 하락시 가격이 340, 최저가격이 120이라고 했을 때 차이는 220이다. 그렇다면 이 주식은 340 + 220 = 560 까지 상승 가능성이 있다.
- 대부분 예상 목표치에 도달하면 투자금 일부는 처분해야 한다.
완벽주의 버리기
- 증시 전문가는 한두 군데에서 보는 손실을 피할 수 없는 삶의 현실이라고 생각한다.
- 모든 투자의 순이익 또는 순손실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 신통치 않은 주식을 어느 수준으로 처분할까 결정해야 한다.
- 한 종목에서 본 손실로 전체 투자를 망치지 말라.
- 처음에 조금 손해를 봤을 때 본 손실로 전체 투자를 망쳐버리는 누를 범하지 말라. 손실이 쌓여가면 문제의 주식을 파는 것이 아니라 아직 수익을 더 낼 수 있는 멀쩡한 주식을 환매해버리는 자기 파괴적인 결정은 최악이다.
- 자존심으로 투자하면 망한다. 돌파 때 주가의 5% 아래에서 자동으로 손점하도록 주문해 자금을 보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