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 바이오시밀러 장점

삼천당제약의 바이오시밀러가 다른 경쟁업체와 차별화되는 주요 점은 프리필드시린지(PFS, Pre-filled Syringe) 제형을 가장 먼저 유럽 시장에 내놓을 수 있다는 점과 자체 개발한 PFS 특허를 보유해 오리지널 제형 특허를 회피했다는 점입니다.

프리필드시린지 제형 차별성

  • PFS 제형은 약물이 미리 주사기에 충전되어 있어 주사 전 오염 방지와 투약 편의성 면에서 바이알 제형보다 우수합니다.
  • 실제 아일리아 매출에서 PFS 제형이 7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환자 선호도가 높으며, 저용량 시장에서는 85% 점유하는 등 시장 선호가 확실합니다.
  • 삼천당제약은 이 PFS 제형에 대한 자체 특허를 가지고 있어, 미국에서 특허 소송에 휘말린 경쟁사들과 달리 특허 침해 문제 없이 시장 진입을 준비 중입니다.

경쟁사 대비 시장 진입 및 가격 경쟁력

  • 삼천당제약은 셀트리온, 삼성바이오에피스, 암젠 등 강력한 경쟁자들과 비교하여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선두주자는 아니지만, 자체 특허를 통한 PFS 제형과 가격 경쟁력으로 차별화를 시도 중입니다.
  • 올해 들어 유럽, 캐나다, 한국, 일본에서 차례로 허가를 받아 경쟁이 치열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고 있으며, 미국 시장 허가도 연내 전망하고 있습니다.
  • 국내외 여러 허가를 빠르게 획득하는 점도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제품 임상 및 기능적 차별성

  • 삼천당제약 SCD411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로 대규모 임상 데이터를 확보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했고, 빠른 치료 효과와 알레르기 반응 최소화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 프리필드시린지 형태로 제공되어 환자의 투약 순응도를 개선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요약하면, 삼천당제약 바이오시밀러는 자체 PFS 제형 특허를 바탕으로 편의성 높은 제형을 선제적으로 출시해 경쟁사 대비 출시 시점을 앞당기고, 가격 경쟁력까지 갖춰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차별화하고 있습니다.

삼천당제약의 바이오시밀러 특허 회피 전략과 관련 법적 리스크는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특허 회피 전략

  • 삼천당제약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제품에서 오리지널 제형 특허를 회피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프리필드시린지(PFS) 제형 특허를 확보했습니다.
  • 오리지널 제약사가 가진 제형 특허를 피해 독자적인 충전형 주사기 기술을 사용하여 경쟁사와 달리 미국 시장 등 글로벌에서 빠른 진입을 노리고 있습니다.
  • 또한, 흡수촉진제 SNAC 대신 삼천당제약 고유 물질을 사용해 조성물 특허를 회피하며, 저렴한 대체 물질과 원료 대량생산 체계를 구축해 가격 경쟁력도 갖추고 있습니다.

법적 리스크

  • 그러나 리제네론과 바이엘 등 오리지널 제약사들은 삼천당제약이 특허를 침해했다며 서울중앙지법에 손해배상 청구 및 제조·사용·판매 금지 명령을 제기해 국내외에서 특허침해 소송이 진행 중입니다.
  • 특히 프리필드시린지 제형 관련 특허도 소송 대상에 포함되어 삼천당제약의 자체 특허가 완전한 보호를 받지 못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 캐나다 파트너사 아포텍스도 특허침해 소송에 휘말리고 있어 해외 시장 진출 시에도 유사한 법적 공격 위험이 있습니다.
  • 소송 결과에 따라 제품 출시 지연이나 금지, 손해배상 등의 심각한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삼천당제약의 시장 경쟁력과 브랜드 이미지에도 큰 타격이 될 수 있습니다.

요약하면, 삼천당제약은 자체 기술과 물질을 통한 특허 회피 전략으로 경쟁력을 확보하려 하나, 현재 진행 중인 특허침해 소송으로 인해 법적 불확실성과 리스크가 크며, 소송 결과에 따라 향후 사업에 중대한 영향이 있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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