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삼천당제약은 2024년 말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을 압축적으로 체결했습니다. ① 아일리아 저용량 시밀러 — 프레제니우스카비 글로벌(2024.12) ② 아일리아 고용량 — 미국·중남미·프랑스 ③ 경구 세마글루타이드 — 다이치산쿄 에스파(일본 2026.01) + 영국 외 유럽 10개국(2026.02, 계약금 508억·이익배분 60:40·총 규모 약 5.3조) ④ 경구 인슐린 — 글로벌 탑 10 1개사 협의 완료 ⑤ 장기지속형 — 류프롤라이드 텀시트 미국 10조 명시. 각 계약의 구조·시점·검증 포인트를 한 곳에 정리합니다.
운영자 한 줄: 라이선스 계약 보도자료를 읽을 때 가장 자주 빠지는 함정은 “총 계약 규모”라는 큰 숫자에 매몰되는 것입니다. 그 숫자는 ① 계약금(upfront) ② 마일스톤(달성 시 받는 단계별) ③ 로열티(매출 발생 후 받는 비율)의 합으로, 실제 인식되는 시점·확률이 모두 다릅니다. 같은 “5조 계약”이어도 계약금 500억 + 잠재 마일스톤 4.5조 구조라면 의미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본 글은 시리즈 4편으로, 시리즈 1편(기업분석 허브)·2편(SCD411 진행률)·3편(2025 실적 분석)에서 분산해 다룬 라이선스 정보를 한 곳에 모아 정리합니다. 모든 수치는 회사 공시·NDR(2026-01-16)·IR 자료(2026.03.20)·언론 보도를 1차 근거로 사용하며, 회사 시나리오 수치는 “시나리오”로 명시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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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선스 계약 한눈에 보기
- 아일리아 저용량 시밀러 — 프레제니우스카비 글로벌
- 아일리아 고용량 시밀러 — 미국·중남미·프랑스
- 경구 세마글루타이드 — 다이치산쿄 에스파(일본)
- 경구 세마글루타이드 — 영국 외 유럽 10개국
- 경구 세마글루타이드 — 미국 시나리오(90:10)
- 경구 인슐린 — 글로벌 탑 10
- 경구 티르제파타이드 — 실사 완료
- 장기지속형 주사제 — 류프롤라이드 텀시트 10조
- 계약 보도자료를 읽는 법 — 4단 필터
- FAQ
라이선스 계약 한눈에 보기
2024년 12월부터 2026년 5월까지 공시·발표된 주요 라이선스 계약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시점 | 계약 대상 | 파트너 | 지역 | 핵심 조건 |
|---|---|---|---|---|
| 2024.12 | SCD411 저용량(아일리아 시밀러) | 프레제니우스카비(Fresenius Kabi) | 글로벌(미국 등) | 독점 공급·판매 계약 |
| ~2026 상반기 | SCD411 고용량(8mg) | 각국별 | 미국·중남미·프랑스 체결, 기타 협상 중 | 11년 선행 진입 가설 |
| 2026.01.22 | 경구 세마글루타이드(리벨서스 제네릭+위고비 경구 제네릭) | 다이치산쿄 에스파(Daiichi Sankyo Espha) | 일본 | 완제품 공급+현지 허가·판매 |
| 2026.02.26 | 경구 세마글루타이드 본계약 | (미공개) | 영국·벨기에·룩셈부르크·핀란드·그리스·아일랜드·네덜란드·노르웨이·포르투갈·스웨덴 11개국 | 계약금 508억, 이익배분 60:40, 총 규모 약 5.3조 원 |
| 협의 완료 | 경구 인슐린 | 글로벌 탑 10 1개사(미공개) | 글로벌 | 5:5 이익배분 전제, 1상 후 본계약 |
| 실사 완료 | 경구 티르제파타이드(데일리·위클리) | (미공개) | 미국 우선 | 본계약 협의 단계 |
| 텀시트 단계 | 장기지속형 류프롤라이드(1·3·4·6개월) | (미공개) | 미국 | 텀시트 매출 목표 10조 원 명시 |
아일리아 저용량 시밀러 — 프레제니우스카비 글로벌
SCD411(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저용량의 글로벌 파트너는 독일계 다국적 제약사 프레제니우스카비(Fresenius Kabi)입니다. 회사는 2024년 12월 프레제니우스카비와 독점 공급·판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계약을 기반으로 캐나다·일본·미국·유럽 출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 파트너 프레제니우스카비: 글로벌 제약사로 항암제·감염병 의약품·바이오시밀러 등 광범위한 포트폴리오
- 계약 구조: 삼천당제약이 완제품 공급, 프레제니우스카비가 글로벌 판매
- 2025년 캐나다 매출 효과: 출시 6개월 만에 점유율 83% 도달(회사 NDR 기준)
- 2026년 미국 진입: 회사 발표 기준 하반기 판매 개시 예정
프레제니우스카비는 글로벌 영업 인프라를 보유한 대형 파트너로, SCD411 저용량의 매출 인식 속도가 파트너의 영업력에 직결됩니다. 다만 미국 시장에서는 동시기 다수의 아일리아 시밀러 경쟁사가 진입하고 있어, 점유율 확대 속도는 별도 검증이 필요합니다(시리즈 5편 글로벌 경쟁 구도에서 다룸).
아일리아 고용량 시밀러 — 미국·중남미·프랑스
SCD411 고용량(8mg, 하이도즈) 제형은 저용량과 별도로 지역별 라이선스 계약이 체결되고 있습니다. 회사 NDR 발언 기준 2026년 1월 시점에 다음 지역이 체결 완료 상태입니다.
- 미국 — 체결 완료(파트너 미공개)
- 중남미 — 체결 완료(파트너 미공개)
- 프랑스 — 체결 완료(파트너 미공개)
- 기타 지역 — 협상 진행 중
고용량 라이선스의 의의는 오리지널 하이도즈 특허 종료(2039년)와의 갭에 있습니다. 회사 SCD411 고용량은 2026년 임상 1상 개시 → 2028년 허가·판매 목표로, 시장 진입 시점에 따라 최대 11년 선행 진입 가능성이 가설로 제시되어 있습니다(시리즈 2편 SCD411 진행률에서 자세히 분석).
경구 세마글루타이드 — 다이치산쿄 에스파(일본)
2026년 1월 22일 회사는 일본 다이치산쿄 에스파(Daiichi Sankyo Espha)와 경구용 GLP-1(당뇨·비만치료제) 일본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 계약 대상: 당뇨 치료제 리벨서스 제네릭(3·7·14mg) + 비만 치료제 위고비 경구 제네릭(1.5·4·9·25·50mg)
- 구조: 삼천당제약이 완제품 공급, 다이치산쿄 에스파가 일본 내 품목허가 획득 및 판매
- 일본 GLP-1 시장 규모: 당뇨 기준만 1조 원+ (매년 25~30% 고성장), 약 70%가 경구용 리벨서스(언론 보도 기준)
- 경쟁 구도: 회사는 모든 제형 특허를 회피해 2031년부터 최소 5년간 오리지널과 시장을 양분할 수 있다는 입장
일본 시장이 의미 있는 이유는 “주사제 거부감이 높아 경구제 비중이 큰” 시장 특성 때문입니다. 경구 세마글루타이드 제네릭은 일본 환자 행동 패턴과 잘 맞는 제품이며, 다이치산쿄는 일본 내 영업·유통 네트워크를 가진 강력한 파트너입니다. 다이치산쿄 본사가 아닌 자회사 “에스파(Espha)”가 계약 주체로 명시된 점도 정확히 인지해야 합니다.
경구 세마글루타이드 — 영국 외 유럽 10개국
본 시리즈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계약입니다. 2026년 2월 26일 회사는 영국 외 유럽 10개국(벨기에·룩셈부르크·핀란드·그리스·아일랜드·네덜란드·노르웨이·포르투갈·스웨덴 등 총 11개국)과 경구 세마글루타이드 독점 라이선스·상업화 본계약을 체결했습니다.
| 항목 | 내용 |
|---|---|
| 대상 국가 | 영국 외 10개국 — 벨기에·룩셈부르크·핀란드·그리스·아일랜드·네덜란드·노르웨이·포르투갈·스웨덴 등 |
| 대상 제품 | 경구 리벨서스 제네릭 + 경구 위고비 오럴 제네릭(세마글루타이드) |
| 계약금(upfront) | 508억 원 선수령 |
| 이익 배분 | 삼천당제약 60% : 파트너 40% |
| 총 계약 규모(언론 보도) | 약 5조 3,000억 원(계약금+마일스톤+로열티 합산) |
이 계약을 평가할 때 핵심 포인트는 “확정 vs 잠재”의 분리입니다.
- 확정 인식분: 계약금 508억 원(이미 수령). 이는 분기 실적에 일시 매출/기타수익으로 인식
- 잠재 인식분: 약 5.3조 원 – 508억 = 약 5.25조 원이 마일스톤·로열티 형태로 미래 인식 대상. 단계별 달성 조건과 매출 발생 시점에 따라 실제 수령 여부와 시점이 결정됨
- 이익 배분 60:40의 의미: 매출이 발생하면 삼천당이 60%를 가져가는 구조. 미국 시나리오의 90:10보다는 낮지만 유럽의 약가 통제·가격 경쟁 구조를 감안한 합리적 수준으로 회사는 설명
경구 세마글루타이드 — 미국 시나리오(90:10)
미국 시장은 회사 NDR(2026-01-16)에서 가장 큰 수익 잠재력을 가진 시장으로 거론됩니다. 다만 본계약 체결은 아직 공시되지 않은 상태로, 회사가 협의 단계에서 언급한 “시나리오”입니다.
- 회사 NDR 발언 기준 미국 사업 구조: 프로핏 쉐어링 90:10(삼천당:파트너)
- 회사 시나리오 가정: 제네릭 독점 판매 3년 + 파트너 첫해 매출 2조 원 가정
- 위 가정 시 90% 적용 = 1조 8천억 원 매출 인식 구조, 삼천당 몫 영업이익 8,000억 원 이상으로 회사 추정
- 미국 제네릭 시장 특성상 대규모 영업조직 불필요(낮은 판관비) → 90:10 구조의 합리성을 회사는 강조
주의할 점: “90:10 구조”·”파트너 첫해 매출 2조”·”영업이익 8,000억” 모두 회사가 시나리오로 제시한 수치입니다. 본계약 체결 공시 + 실제 출시 후 매출 인식이 시작될 때 비로소 정량 데이터가 됩니다. 이 시나리오 일부가 회사가 2026년 4월 21일 한국거래소로부터 공정공시 미이행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벌점 5점)을 받은 사안과 관련 있는 자료이므로, 절대치보다 정성적 정보로 활용해야 합니다.
경구 인슐린 — 글로벌 탑 10
경구 인슐린 라이선스는 회사 가치 평가에서 “빅 임팩트, 미체결” 성격의 옵션입니다. 회사 NDR 발언 기준 2026년 1월 시점에 다음 단계입니다.
- 파트너 후보: 글로벌 탑 10 범주 1개사로 압축, 협의 완료 상태(파트너명 미공개)
- 예상 이익 배분: 5:5 수준 이상이 가능하다는 전제(인슐린은 약가 안정·시장 확장 중심 제품)
- 본계약 체결 시점: 임상 1상 데이터 확인 후
- 임상 일정: 2026년 1분기 유럽 CTA 제출 → 1·2상 동시 진행 → 2026년 하반기 CSR 작성 및 본계약 추진
- 회사 추정 시장 가치: 글로벌 인슐린 시장 약 120조 원, 베스트 케이스에서는 영업이익 연 3조 원 이상도 가능(회사 워스트 케이스: 10년 30조 매출)
인슐린은 1·2상 결과 → 본계약 체결의 2단계 트리거가 있는 구조입니다. 임상 1상 결과 발표(2026 하반기 예상)가 첫 번째 검증 포인트, 본계약 체결 공시(2026년 4분기 회사 목표)가 두 번째 검증 포인트입니다.
경구 티르제파타이드 — 실사 완료
경구 티르제파타이드(일라이릴리의 마운자로/젭바운드 성분의 경구화)는 실사(Due Diligence) 완료 후 본계약 협의 단계입니다.
- 회사 우선순위: 2026년은 경구 세마글루타이드 본계약 + 인슐린에 우선순위. 다만 고객사 요구에 따라 협의 속도가 앞당겨질 가능성
- 지역별 선호: 미국 시장은 티르제파타이드를 선호하는 분위기(GLP-1 신제품 흐름)
- 오리지널 매출(2025년): 마운자로 약 33조 원, 젭바운드 약 20조 원(글로벌)
티르제파타이드는 세마글루타이드 본계약 후속으로 자연스럽게 따라올 가능성이 큰 자산입니다. 실사 완료 단계까지 진행됐다는 사실이 향후 본계약 가능성의 1차 시그널이지만, 본계약 체결 공시까지는 아직 변수가 많습니다.
장기지속형 주사제 — 류프롤라이드 텀시트 10조
장기지속형 주사제(LAI, Long Acting Injection) 4개 파이프라인 중 매출 잠재력이 가장 큰 자산은 류프롤라이드(Leuprolide) 1·3·4·6개월 제형입니다.
- 제품: 마이크로스피어 기반 류프롤라이드 1·3·4·6개월 제형
- 품질: 오리지널과 동일한 23게이지(23G) 주사바늘 사용 가능 수준의 입자 크기 구현
- 생산: 제품별 로트당 3,000개·6,000개·1만 개 수량 확정. 재현성·품질 일관성 확보
- 텀시트(Term Sheet) 미국 시장 매출 목표: 10조 원 이상 명시
- 판매 시작 일정: 2027년부터 미국 시장 우선 진입 예상
- 옥트레오타이드 1개월 제형: 임상 마지막 단계, 2026년 미국 품목허가 신청 추진
“텀시트 10조 원”은 본계약 체결 전 단계인 텀시트(주요 조건 합의서)에 명시된 수치라는 점을 정확히 인지해야 합니다. 본계약 체결 시 조건이 일부 조정될 수 있으며, 실제 매출 인식은 2027년 이후 미국 출시 후부터입니다. 리포좀 기반 항암제·진균감염증 치료제 2종은 별도로 파트너사 전용 공장 기술이전 협의 단계입니다.
계약 보도자료를 읽는 법 — 4단 필터
라이선스 계약 보도자료의 큰 숫자에 흔들리지 않으려면 다음 4단 필터로 분해해 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① 계약금(Upfront): 즉시 인식 가능한 부분. 회사 회계의 일시 매출·기타수익으로 빠르게 들어오는 돈. (예: 유럽 11개국 508억)
- ② 마일스톤(Milestone): 임상·허가·매출 단계별 달성 시 받는 부분. 단계 미달성 시 받지 못함. 회사 가이던스의 큰 숫자에는 보통 마일스톤이 큰 비중. (예: 5.3조 – 508억 = 약 5.25조의 일부가 마일스톤)
- ③ 로열티(Royalty): 매출 발생 후 받는 비율. 출시 시점·시장 점유율·약가에 의존. 가장 변동성 큰 항목. (예: 60:40 이익배분 = 매출 60%를 삼천당이 받음)
- ④ 공시 형식: 본계약 체결인지, 텀시트인지, 실사 완료인지, MOU인지 — 같은 단어(“계약”)라도 단계별 무게가 다름. 공시 자료의 정확한 표현을 확인 필요
같은 “5조 원 계약”이어도 ① 계약금 4조 + 마일스톤 1조 + 로열티 0 ② 계약금 500억 + 마일스톤 4조 + 로열티 5,000억의 두 시나리오는 회사 가치에 미치는 영향이 완전히 다릅니다. 보도자료가 강조하는 “총 규모”보다 “어떤 형태로 받는가”가 분석의 핵심입니다.
FAQ
Q1. 유럽 11개국 계약 5.3조 원은 즉시 인식되는 매출인가요?
아니오. 즉시 인식 가능한 부분은 계약금 508억 원이며, 나머지 약 5.25조 원은 마일스톤(단계별 달성 시 수령)·로열티(매출 발생 후 비율 수령) 형태로 분산 인식됩니다. 회사 분기 실적에 한꺼번에 잡히는 숫자가 아닙니다.
Q2. 미국 90:10·8,000억 영업이익은 확정된 수치인가요?
아니오. 회사가 NDR에서 협의 단계의 시나리오로 제시한 수치이며, 본계약 공시는 아직 없습니다. 또한 이 시나리오 일부가 한국거래소가 공정공시 미이행으로 판단한 영업실적 전망 자료에 포함된 사안이라, 절대치보다 정성적 정보로 받아들이는 것이 안전합니다. 본계약 체결 공시가 1차 검증, 실제 출시·매출 인식이 2차 검증입니다.
Q3. 다이치산쿄 에스파는 다이치산쿄 본사와 다른 회사인가요?
같은 그룹의 자회사입니다. 다이치산쿄(Daiichi Sankyo)는 일본 메이저 제약사이고, 다이치산쿄 에스파(Daiichi Sankyo Espha)는 그룹 내 제네릭·바이오시밀러를 담당하는 자회사입니다. 계약 주체가 본사가 아닌 에스파라는 점은 정확히 인지하되, 그룹 차원의 영업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파트너십입니다.
Q4. 류프롤라이드 텀시트 10조 원은 본계약 체결과 같은 의미인가요?
아닙니다. 텀시트(Term Sheet)는 본계약 체결 전 단계의 주요 조건 합의서로, 본계약에서 일부 조건이 조정될 수 있고 협상 결렬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본계약 체결 공시 + 실제 미국 출시·매출 인식이 검증 단계입니다.
Q5. 경구 인슐린 본계약은 언제 체결될 가능성이 높나요?
회사 목표는 2026년 4분기 본계약 체결입니다. 다만 그 전에 임상 1·2상 데이터가 긍정적으로 나와야 하는 전제가 있어, 1상 결과 발표(2026 하반기 예상)가 1차 게이트입니다. 1상 결과 → 본계약 협상 → 본계약 공시의 3단계 일정이 모두 회사 목표대로 진행될 가능성과 슬립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마무리
삼천당제약은 2024년 말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을 압축적으로 체결했습니다. SCD411 저용량(프레제니우스카비), 고용량(미국·중남미·프랑스), 경구 세마글루타이드 일본(다이치산쿄 에스파)·유럽 11개국, 인슐린 협의, 류프롤라이드 텀시트 10조 — 매출 시점이 분산된 다중 트랙입니다. 분석 시 핵심은 “총 계약 규모”가 아니라 “계약금·마일스톤·로열티의 분해 + 본계약 단계 확인”입니다. 시리즈 후속편에서 글로벌 경쟁사·리스크·시나리오를 차례로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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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삼천당제약 NDR 탐방 리포트(2026-01-16)
- 삼천당제약 IR 기업설명회 자료(2026.03.20)
- 삼천당제약 다이치산쿄 에스파 계약 공시(2026.01.22)
- 삼천당제약 유럽 11개국 본계약 공시(2026.02.26)
- 삼천당제약 프레제니우스카비 계약 공시(2024.12)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불성실공시법인 지정(2026.04.21, 벌점 5점)
-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 한국거래소 상장공시시스템(KIND)
- 언론 보도: 약사공론, 메디코파마, 머니투데이, 의학신문, 팜뉴스, 히트뉴스, EBN 등
면책 조항
본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적의 분석 자료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본문에 기재된 계약금·이익배분·시나리오 수치 일부(특히 미국 90:10·8,000억 영업이익·5.3조 총 규모 등)는 회사가 NDR/IR 또는 보도자료에서 제시한 시나리오 또는 추정치이며, 본계약 체결·매출 인식 시점·환율 등에 따라 실제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부 영업실적 전망 자료는 한국거래소가 공정공시 미이행으로 판단해 회사를 2026년 4월 21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 사안과 관련 있는 자료이므로, 절대치보다 정성적 정보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매매 전 반드시 최신 공시(DART)와 시장 자료를 직접 확인하고, 필요 시 자격을 갖춘 투자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